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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편이 과일·채소 시장, 어떻게 변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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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자료 작성처/매체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작성일 : 20-07-28 14:23 조회 :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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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편리성을 추구하는 소비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부분이 바로 섭취가 용이한 컵과일, 샐러드 등 즉석섭취용 신선편이 과일·채소인데요,
이러한 신선편이 과일·채소, 정확한 정의는 무엇이고, 시장규모는 어떻게 될까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연구보고서 '신선편이 과일·채소 시장 변화와 대응과제'를 통해서 살펴봅니다.
신선편이 과일·채소??
사실 국내에서는 이와 관련된 용어로 ‘신선편이’, ‘신선편의’, ‘전처리’ 등의 용어가 사용되고 있는데요,
법적인 지위를 갖는 용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에서 정의하는 ‘신선편의식품’이 유일합니다.
‘신선편이’의 경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산물품질규격으로 ‘신선편이 농산물’ 규격이 존재하며, 강제성은 없습니다.
연구원에서는 ‘신선편이 과일‧채소’를 ‘신선상태의 농산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척, 박피, 절단 등의 과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포장되어 유통되는 조리용 채소 및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샐러드, 조각과일 등의 식품’으로 정의했습니다.

2018, 신선편이 과일‧채소 시장 규모는 약 8,089억 4,833만 원으로 추산됩니다.
연구를 진행하며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10년 전인 2009년 당시 시장 전망 및 사업계획에 대해서 가장 많은 응답자인 34.8%가 ‘3~5년간 점진적인 확대’, ‘현재 수준과 비슷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었는데요, 2019년 조사에서는 ‘향후 1~2년 내 급속 확대될 것’이라는 응답이 54.2%를 차지했습니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는 시각이 크게 확대된 것입니다.

제조업체 설문조사에서의 전망치를 근거로 2019년 시장 규모를 전망해본 결과, 신선편이 과일‧채소 제조업의 규모는 2019년에 9,364억 원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에는 1조 1,369억 원 수준으로 1조 규모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성장을 위한 대응과제는?
앞서 살펴본 것처럼 신선편이 과일·채소 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소비자 식생활 개선, 농업과 연계, 음식물쓰레기 감축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농업, 식품산업, 정책 담당자 측면에서 어떻게 대응해나가야 할까요.

연구진은 신선편이 과일‧채소 시장 변화에 효과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를 두고
△상생과 포용의 산업 안정화, △소비기반 확대 및 소비자 신뢰 제고, △위생‧안전관리 강화, △수요자 중심의 연구개발 및 기술 보급 강화에 대한 세부대응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습니다.

I. 상생과 포용의 산업 안정화
1. 신선편이 중소기업 지원 현실화
2. 관련 단체(신선편이협회 등) 기능 및 역할 정립과 발전방향 모색
3. 지역에 기반한 고용창출 지원
4. 원료의 안정적 조달체계 구축
5. 기업 간 상생협력과 중소기업 자생력 강화
6. 공통된 산업적 용어와 정의 마련

II. 소비기반 확대 및 소비자 신뢰제고
7. 유통·판매단계 온도관리 강화
8. 시장정보 제공 강화를 통한 거래 활성화
9. 정부 정책을 통한 신선편이 과일·채소 소비 촉진
10. 식품지원제도와의 연계를 통한 수요기반 확대

III. 위생·안전관리 강화
11. 신선편의식품 규격 및 보존기준 현실화
12. 신선편이 농산물의 안전관리 기준 마련
13. 매뉴얼 작성·보급 및 취급자 위생관리 교육
14. 시험·검사 지원 및 자체 오염평가 기술보급

IV. 수요자 중심의 연구개발 및 기술 보급 강화
15. 현장친화적 연구개발 설계
16. 신선편이 제품 수요자의 니즈를 반영한 연구개발 추진
17. 민간에 의한 연구개발 지원 확대
18. 환경 변화에 대응한 新연구개발 방향 설정
19. 신선편이 관련 기술 보급 및 교육의 확대

변화와 성장이 현재진행형인 신선편이 과일·채소 시장!
우리에게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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